울집 어린이가 당근을 좋아해요.
매번 마트갈때마다 당근를 사는데
어떤당근이 맛있고 어떤 당근은 맛이 없는데
주로 머릿부분이 빨간애가 맛이 없더라구요.
견론으론 맛있는 당근이었습니다.
단단하고 과즙도 있고 싱싱하고 달콤했습니다.
이번에 온 당근은 크기는 자그마하니 적당하구요.
길이는 15센티정도에 통통한 편이었어요.
양은 네다섯개왔구요
일주일내 다 소비했어요.
당근은 오래 보관하면 질소가 생긴다고해서
어린이들먹이기위해 조금씩 자주삽니다.
함께 산 케일과 갈아먹었구요.
울집 어린이도 당근스틱해주니 오독오독 잘먹네요.
한께산 야채들도 싱싱아삭했어요.
다음에 또 시킬께요~~
신선해요 아직 안 먹어봤지만 눈으로 봐도 엄청 신선하고 맛있어 보이네요
서비스도 주셨네여 많이 파세요
이 판매자에게서 시금치 적채 양배추 양파에 이 당근까지 시켰는데 그나마 시금치랑 당근만 쓸만하네요 당근만 시킨다면 그렇게 싼것도 아니고 흙당근이 보존성이 좋은 걸 감안하면 이것도 그다지 추천하긴 어려울 거 같습니다
사과보다 더 맛나요.
강아지 간식로 얼려놨어요.
우리 강아지가 다른 홍당무는 뱉어요.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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